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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기준 160여 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세척 비용의 20%는 각 세대에서 부담해야 한다.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지원사업'은 집 내부 급수관 내에 쌓여 있는 녹, 슬러지, 이물질 등을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 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시행 이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무엇보다 노후된 옥내급수관 세척을 통해 적수 발생 감소, 세척비용에 대한 경제적 절감과 함께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내 주택으로 면적 제한은 없으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오래된 주택, 소형 주택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계룡시청 상하수도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상하수도과 관리팀(☎042-840-21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하수도과 김보윤 주무관은 "상수도 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 및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깨끗한 물 공급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남 15개 시·군 중 처음으로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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