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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장학회 제5차 이사회 개최<제공=함양군> |
장학회는 지난 19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과 함께 기본재산을 100억 원으로 명시하는 정관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진병영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등 9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고등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과 우수 졸업생, 모의고사 우수 학생, 체육특기생 등 장학생 선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모두 159명이다.
성적 우수 학생 98명, 우수 졸업생 13명, 모의고사 우수 학생 46명, 체육특기생 2명이다.
장학금은 총 8110만 원 규모로, 1월 중 장학 증서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재)함양군장학회는 2024년 출범 이후 장학금 기탁과 2025년 말 (사)함양군장학회 잔여 재산 이전 등을 통해 기본재산 100억 원 조성 목표를 2년 만에 달성했다.
이번 정관 변경으로 기본재산 100억 원이 공식화되면서 안정적인 장학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
장학회는 앞으로 이자 수입을 바탕으로 연간 장학사업 규모를 5억 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재 육성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함양군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로 기본재산 100억 원 조성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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