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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과 최호석 학부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20일 대학극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입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20일 대학극장과 부경컨벤션홀 등에서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유전공학부는 1학년 때 무전공으로 입학한 후, 2학년부터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학부다. 2025학년도에 신설돼 올해 두 번째 신입생으로 약 900명을 선발했다.
학부대학 자유전공길라잡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멘토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부 및 학사제도 소개 △지도교원 및 지원 프로그램 안내 △캠퍼스 투어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 △수강신청 지도 등 신입생들의 조기 적응을 돕는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지난해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1기 선배들이 멘토단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선배들은 지난 1년간 겪은 전공 탐색 여정과 대학생활 노하우를 생생한 특강으로 전달하며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최호석 학부대학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즐거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유로운 전공 탐색을 통해 최적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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