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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
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어려운 사업체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3월부터 업체당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이 맡는다.
전문기관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 요인 도출, 개선 활동 등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전반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요소 7가지를 중심으로 관련 서류 작성과 점검,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사업체가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사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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