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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모집… 2년 만기 시 960만원 지급

총 130명 상·하반기 분할 모집
월 20만원 적립 시 지자체 매칭
18~39세 김해 거주 청년 대상
내달 12일까지 누리집 온라인 신청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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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안내문./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년간 최대 960만원을 돌려받는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해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30명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65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저축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2년 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9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도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월평균 소득 330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타 지자체 유사 사업과는 중복 참여가 불가하지만,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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