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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 성료

베트남 유학생-지역 주민 어울려 양국 설 문화 즐겨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1-21 06:57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 축하 공연
선문대가 18일 개최한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에서 베트남 유학셍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베트남과 한국 설 명절 문화가 비슷한 것 같아요"

선문대학교가 18일, 교내 본관 글로벌라운지에서 개최한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가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열렸다.



선문대가 추진 중인 RISE 4-5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베트남 설 명절 문화를 매개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상호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유학생을 비롯해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설 명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통 공연과 축사,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선문대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는 대학이 지역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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