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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곳곳에 이어진 온정의 손길…취약계층에 따뜻한 희망 전달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성금 5천만 원 기탁·소백산사과작목반 쌀 300kg 전달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1-21 07:00
보도 3) 기탁 사진(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김종태 위원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우측김종태위원장)
단양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태)는 지난 20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위원회는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을 기탁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동절기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에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힘써왔다.

김종태 위원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문근 단양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 4) 기탁 사진(소백산 작목반 쌀 기탁)
대강면 소백산 작목반는 수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소백산사과작목반(회장 김천일)이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쌀 300kg을 기탁했다. 소백산사과작목반은 수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일 회장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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