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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20일 역량강화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생활개선연합회는 관내 14개 읍·면에서 활동 중인 5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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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20일 역량강화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날 대회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농촌 환경 속에서 여성 리더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자 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개선연합회는 배움과 실천을 통해 농촌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어 왔다"며"앞으로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봉사와 학습,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가족과 사모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개선연합회는 고창 농업·농촌을 지탱하는 가장 강한 공동체 중 하나"라며"농촌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이 곧 지역 경쟁력인 만큼, 행정에서도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고창군 전체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 생활개선연합회는 앞으로도 읍·면별 과제활동을 비롯해 농촌 여성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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