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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취약계층 혹한기 의류비 지원하며 새해 나눔 시작

부산진구청에 기부금 300만 원 전달
혹한기 취약계층 의류비 지원 목적
유관기관 협업으로 복지 사각 해소
공단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 실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21 09:06
기념촬영(좌측-이성림 부산청장)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왼쪽)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20일 부산진구청에서 열린 취약계층 혹한기 의류비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부산진구청에 혹한기 의류비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0일 오후 부산진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이웃들을 위한 의류비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으로 시작하는 새해, 함께하는 온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단의 새해 첫 나눔 실천이다.

공단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부산진구청과 긴밀히 협업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공단은 매년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복지시설 연계 나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오고 있다.



이번 의류비 지원 역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공단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전달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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