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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순천향대-천안병원, 60세 이상 시민 '종합검진비 20%' 감면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1-21 10:44
노인복지과(순천향대 천안병원 시민건강증진 업무협약) (2)
업무협약.(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 주민의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 및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년층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향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비용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시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 구체적인 감면 시행 시기와 세부 절차를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성장이 지역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직결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품격 의료 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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