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천안시

천안시, 빈집 철거비 지원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1-21 10:44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거환경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 읍·면과 도시지역 동으로 구분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농촌지역 50동, 도시지역 10동 등 총 60동이며, 농촌지역은 동당 최대 400만원, 도시지역은 동당 최대 10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