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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감면 추징 방지 '알림톡 서비스' 가동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1-21 10:44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감면유예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사후 의무 요건을 알지 못해 억울하게 세액을 추징당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고 시 대리 신고 등으로 인해 납세자가 실거주 유지, 임대 및 매매 금지 등 사후 이행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추징 민원이 지속해 왔기 때문이다.

주요 안내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 최초 및 출산 자녀 양육 목적 주택 취득 감면 등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의 세액 추징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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