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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초병설유치원, 겨울방학 방과후교실 운영

놀이·체험·AI까지… 33일간 ‘건강·감성·창의력’ 키운다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

  • 승인 2026-0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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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알록달록한 패러슈트 놀이를 하며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교구를 즐기고 있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신체 활동 능력을 키우며 즐거운 겨울방학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규암초병설유치원 제공)
규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송운석)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총 33일간 겨울방학 방과후교실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교실은 음악놀이·흙놀이 동아리를 비롯해 메타버스 AI 체험, 전래놀이, 블랙 오로라 체험, 모래놀이·빛놀이, 찾아오는 국악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 '건강 쑥쑥·재미 쏙쏙·감성 가득 특강캠프'로 운영되고 있다.



유아들은 물레 체험과 흙놀이 활동을 통해 손끝 감각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고,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음악놀이 동아리 활동으로 리듬과 박자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음악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잼잼 곤지곤지', 딱지치기 등 전래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몸으로 경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비로운 빛의 세계를 체험하는 블랙 오로라 활동, 촉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래놀이와 빛놀이를 통해 오감을 활용한 놀이 경험을 쌓으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전통의 멋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찾아오는 국악 음악회를 비롯해 겨울 자연과 교감하는 겨울 생태놀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에어바운서 놀이터, 보고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이 어우러진 푸드아트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웃음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규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재미있고 특색 있는 방과후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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