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조홍석 감독, 아시아주니어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파견

정바름 기자

정바름 기자

  • 승인 2026-01-21 13:15
대전대학교 소프트테니스부 조홍석 감독, 보도사진
조홍석 감독
대전대는 소프트테니스부 조홍석 감독이 2월 3일부터 9일까지 인도 펀자브주 루디아나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한국선수단 감독으로 파견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도아마추어소프트테니스연맹 및 펀자브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이 후원한다. 경기는 인도 펀자브주 루디아나 자소왈 하비스트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지도자와 선수단을 파견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경쟁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차세대 유망주들의 경기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홍석 감독은 21세 이하부(U21) 선수단 지도를 맡아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컨디션 조율, 팀 전력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조 감독은 대학 무대에서 오랜 기간 선수 육성과 팀 운영을 책임지며, 강도 높은 기본기 훈련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 경쟁력을 끌어올려 온 지도자다. 특히 단기 성과보다 선수 성장과 국제 무대 대응 능력을 중시하는 지도 철학으로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러한 지도력과 현장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조홍석 감독은 "아시아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아시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 자원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