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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3월 초부터 행복마을 사업 추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21 10:33
괴산군청 전경 [2] (1)
괴산군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2026 행복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충북도의 이 사업 타당성 등의 조사를 거쳐 3월 초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가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추진에 있어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 마을에 각 500만 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해 1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각 마을은 마을안길 정비,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과 주민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5년 1단계 사업 우수 성적을 거둔 4개 마을 대상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4개 마을은 장연면 간곡마을, 불정면 두촌마을, 청천면 송면마을, 장연면 교동마을로 각각 5000만 원, 3000만 원과 2000만 원씩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각 마을은 이번 사업에 철저를 기해 마을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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