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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천지기동대 모습<제공=하동군> |
군민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방식이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처리된 생활민원은 모두 1402건이다.
상반기 591건에서 하반기 811건으로 늘었다.
현장 대응 행정이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는 의미다.
별천지기동대는 전등 고장과 수도 누수, 문고리와 콘센트 등 소규모 불편을 담당한다.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 즉시 조치한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는 일정 범위 내에서 수리 지원도 병행한다.
하동군은 별천지기동대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민원 대응 체계를 다져가고 있다.
작은 불편을 먼저 해결할 때, 행정의 거리도 함께 좁아진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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