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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건축물관리법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택의 취약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시민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 점검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 진행한 '우리 집 튼튼 관리 사업'은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다세대·연립·단독주택 중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건축물 이다.
신청은 주택 소유자나 또는 관리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건축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와 구조전문관이 현장을 방문해 ▲슈미트해머(콘크리트 강도 측정) ▲데오도라이트(건축물 기울기 변형 측정) ▲철근 탐사기 ▲균열 폭 측정 등이다.
시는 건물의 기울기와 지반침하 여부, 철근 배근 상태, 균열 발생 등 구조 안전과 화재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은 전문 장비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밀하게 분석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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