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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용인 반도체 챌린지 동참 |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에 박두형 의장은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 국가 산업 경쟁력이라는 대의 속에서 추진하돼, 여주시를 포함한 지역 주민의 건강·환경·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두형 의장은 "국가 핵심 산업 정책이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힘을 보태고, 송전선로 등 기반시설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피해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의 정책적 보완 요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을 지목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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