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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서 통합수사팀에 37명을 증원한다.
용문지구대 신설을 앞둔 서부경찰서와 치안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유성경찰서에 각각 8명과 11명을 배치하며 둔산서 7명, 동부·대덕서 4명, 중부서에 3명의 수사 인력을 보강한다.
이번 증원 인력을 바탕으로 사이버·피싱 범죄 대응을 위한 '다중피해사기 전담수사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둔산서와 유성서에만 남아있던 정보과도 6개 경찰서에서 모두 다시 살린다. 정보 파트 축소로 통합운영되던 대전경찰청 광역정보팀은 활동 범위가 광범위하고 세부적 정보활동이 어렵다는 이유로 폐지한다.
또 국제범죄 전담 부서인 대전경찰청 내 외사정보계를 신설하고, 각 경찰서의 외사 업무 전담 인력도 1명씩 늘린다.
반면 기동순찰대 인력은 기존 12개 팀에서 6개 팀으로 축소해 인력도 절반 감축하고, 드론 연계 순찰 등을 통해 순찰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AI·드론·위성통신 등 활용 치안 강화를 위한 미래치안 담당 인력도 1명을 증원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1월 중 시행한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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