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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벌 음악 시장 정조준… ‘MEGA SONG캠프’로 히트곡 발굴

국내외 작가 40여 명·10개 팀 협업
그래미 노미네이트 등 화려한 라인업
실제 곡 발매 및 유통·계약 지원
K-POP 콘셉트 구현 현장형 프로그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21 14:57
보도자료(2개최
MEGA SONG 캠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그래미 수상 경력의 제작진과 K-POP 히트곡 프로듀서 등 국내외 음악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하는 'MEGA SONG캠프'를 개최하며 글로벌 음악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성대학교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국내외 정상급 작가들이 협업해 실제 곡 발매를 목표로 하는 'MEGA SONG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작가 약 40여 명이 10개 팀으로 나눠 참여하고 있으며, 그래미 수상 및 노미네이션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제작진이 포함돼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프로듀서로는 (여자)아이들의 히트곡 'LATATA', 'LION' 등을 제작한 빅싼초와 NCT WISH, 사이먼 도미닉 등과 작업한 SOMDEF가 참여해 K-POP의 정체성을 담아낸다.

해외 라인업도 화려하다. NCT DREAM의 'Beatbox'에 참여한 Benjamin 55를 비롯해, 빌보드 톱 차트 경력의 Chaz Mishan, 그래미 노미네이션 경력의 David Pramik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스눕 독과 협업한 K.A.A.N과 에스파, 케이티 페리 등의 곡을 쓴 Kanner 등 글로벌 음악 시장의 핵심 인물들이 경성대에 모여 창작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곡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과 산업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보여주는 현장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캠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리스닝 세션'과 성과발표회가 열리며, 참가자들이 작업한 결과물을 업계 관계자와 공유하고 실제 유통 및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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