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 기장군 청사 전경./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시행된 '기장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지급 대상은 생일 기준 관내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등록상 100세 어르신이다.
신청은 어르신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본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되는 물품은 약 5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청소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압력밥솥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등 총 8개 품목 중 어르신의 선호에 따라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르신들이 일궈온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노인 복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