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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약제부,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 2명 추가 합격

환자 의료서비스 안전성 강화 기대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1-21 16:58
전문약사_시험합격(사진)
충남대병원 약제부 이지현·김은정 약사(사진 왼쪽부터)가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 약제부 소속 약사 2명이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서 종양약료 분야 김은영 약사와 정맥영양약료 분야 이지현 약사가 각각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하여 충남대병원 약제부의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충남대병원은 감염 3명, 노인 1명, 정맥영양 4명, 종양 2명, 중환자 3명, 소아 1명 총 14명이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다분야에 걸친 환자 맞춤형 약물치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제부 박현정 부장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전문역량을 입증한 두 약사가 매우 자랑스럽고, 병원 약제부의 전반적인 약료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강희 병원장은 "전문약사의 배출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 인력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 받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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