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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 공로패 수상

시각장애인 권익 향상·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 공로 인정,"현장에서 체감하는 복지 실현"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1-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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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월 20일 열린 '2026년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 정기총회'에서 시각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월 20일 열린 '2026년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 정기총회'에서 시각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공로패는 가 의원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데 더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 사무실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는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은 서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특히 오랜 기간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온 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돼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이전 이후 약 18년이 지나면서 바닥 마감과 벽지, 화장실 등 내부 시설 전반이 노후화된 상태였다. 여름철에는 화장실 악취 문제로 회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등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그동안 임시로 보수하며 사용해 왔던 사무실이 이번 공사를 통해 바닥과 화장실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며 "외관은 오래됐지만 내부는 회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변화는 가선숙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박종구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단순한 사무 공간이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며 삶의 힘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랜 숙원이었던 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준 가선숙 의원께 회원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불편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선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회원 여러분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공간"이라며 "2년 전 정기총회에서 환경 개선을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도 개선뿐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선숙 의원은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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