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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R&BD 거점 출범

산·관·학 협력 기반 충청권 바이오 연구 중심 도약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21 16:20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 개최 사진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1일 충주캠퍼스 생체인식융합기술연구소에서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글로컬랩 사업단은 '함께 연구하고 결과물을 창출하는 KNUT R&BD 선도 연구 거점'을 비전으로, 산·관·학 공동 R&BD 확대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충청권 바이오 R&BD 중심 연구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소식은 최대 9년간 146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글로컬 거점형 연구사업의 추진체계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고, 국내외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승조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충주시 관계자, 글로컬랩 사업단 및 연구소 참여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글로컬랩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총장 인사말, 현판식, 기념촬영, 사업단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윤승조 총장은 "글로컬랩 사업단 출범이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R&BD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산·관·학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바이오 혁신과 고급 전문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영 글로컬랩 사업단장은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R&BD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와 나노메디컬공학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연구 거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랩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연구 협력을 확대해 글로컬 경쟁력을 갖춘 R&BD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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