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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농지은행사업 설명회 개최

임대수탁 수수료 전면 폐지·청년농 농지 공급 확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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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사업 설명회.(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농지은행사업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사는 2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은행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농지은행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적용되는 주요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또 농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공사는 올해부터 농지임대수탁사업에서 농업인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기존 2.5%로 부과되던 수수료가 면제되면서 경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대폭 확대해 청년농과 후계농 등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전승민 지사장은 "농지임대수탁사업 수수료 폐지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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