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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은행사업 설명회.(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
지사는 2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은행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농지은행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적용되는 주요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또 농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공사는 올해부터 농지임대수탁사업에서 농업인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기존 2.5%로 부과되던 수수료가 면제되면서 경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대폭 확대해 청년농과 후계농 등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전승민 지사장은 "농지임대수탁사업 수수료 폐지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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