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 부석면이 화재 피해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과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한파 대응, 지역 현안 점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시 부석면이 화재 피해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과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한파 대응, 지역 현안 점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시 부석면이 화재 피해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과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한파 대응, 지역 현안 점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부석면은 1월 20일 송시2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긴급 교체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 겨울철 난방 공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같은 날 부석면은 남·녀 의용소방대장과 간담회를 갖고 신년 인사를 나누는 한편,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도 이어졌다.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열린 취약계층 지원 관련 회의에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 현황을 공유하고, 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신속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석면은 향후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파 대응 점검도 병행됐다.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한파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산3리 태양광 발전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향후 민원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서산시 부석면 관계자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과 복지가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단체가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