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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1-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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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2일 오전 대전·세종 -12도, 홍성 -11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대전 -2도, 세종 -3도, 홍성 -3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낮 기온도 0도 이하로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또한 22일 새벽과 늦은 밤 충남권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으로, 세종과 충남 북부내륙은 1~5㎝, 대전·충남에서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눈이 쌓여 있거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상했다.

대전기상청은 "당분간 충남권에는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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