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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항우연·천문연 연구자 간담회… 유공자 표창 전수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6-01-28 17:34

신문게재 2026-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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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천문연을 방문한 강경인(가운데)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이 유공자 표창 연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은 2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을 방문해 연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경인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이날 오전과 오후 항우연, 천문연을 차례로 방문해 2025년 우주과학탐사 분야 유공자 표창을 전수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우주과학탐사의 핵심 거점인 두 연구 현장을 방문해 연구개발에 헌신하는 연구자를 격려하고 2025년 11월 우주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우주항공청은 2025년 달 탐사와 천문우주관측 연구 등 우주과학탐사 분야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들에게 국가 우주 경쟁력 제고와 독자적 탐사 역량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우주항공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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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문장과 항우연 연구자 기념촬영
간담회에선 2026년 우주과학탐사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술적 제언과 연구 현장의 의견의 공유했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항우연과 천문연은 우리나라 우주과학탐사의 핵심 기둥이다. 두 기관 연구자들의 헌신이 대한민국 우주탐사의 역량을 뒷받침했다"며 "우주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항우연·천문연과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우주강국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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