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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복지 사각지대 현장 점검…'동행 복지' 가속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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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현장점검.(천안시 제공)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 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피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족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복지는 행정 절차보다 현장에서의 체감도가 중요하다"며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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