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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입학축하금 중·고까지 확대

신입생 모두 10만 원 지급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2-04 14:13
사천시, 입학 축하금 지원 확대 시행
사천시, 입학 축하금 지원 확대 시행<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을 초·중·고 신입생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하던 지원금을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넓힌 것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또는 전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소를 둔 학생이다.

관내 학교에 처음 입학한 신입생이나 1학년 전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부모 또는 보호자가 학교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뒤 다음 달 20일 이내 지급한다.

1인당 10만 원 상당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상품권은 학용품과 준비물 구입 등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다자녀 가정이나 저소득층 가정이 다른 입학 지원사업을 받을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홈스쿨링 학생이나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한 뒤 주소만 이전한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신청 기간을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해 지원금이 제때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평생학습관 교육지원담당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교육복지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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