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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화 정책 설명회, 전국 순회로 정책 실효성 강화

농식품부, 2026년까지의 농업기계화 정책 방향 설명
천안, 대구, 나주에서 600명 참석 예정
제10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 수립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정부와 민간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2-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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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설명회 일정. 사진=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까지 진행될 농업기계화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이를 위해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안, 대구, 나주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지방정부 업무 담당자와 농업기계 제조업자, 수입업자, 판매업자 등 모두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농업기계화 정책방향 ▲농업기계 생산 및 구입지원 정부 융자 사업 ▲농업기계 검정 및 사후검정 절차 ▲농업기계 신고 관리시스템 등 농업기계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또 내년부터 시행될 '제10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정부의 농업기계화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고, 민·관이 소통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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