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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2026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 모집

인천 소재 관광기업 판로개척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2-23 09:19
포스터_2026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 모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인천의 우수 관광 상품 발굴과 지속 가능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상회'는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을 발굴·지원하는 판로개척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 상품을 보유·판매하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으로, 관광사업자뿐 아니라 관광 유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체험형 상품(로컬투어, 액티비티 등) ▲기념 굿즈(생활소품, 캐릭터 굿즈 등) ▲식음료(가공식품, 농·특산물 등) ▲관광 서비스(관광 플랫폼, 편의 서비스 등) 총 4개이며, 관광과 연계 가능한 우수 상품을 보유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팝업스토어 운영, 박람회 참가 등 판로개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을 부여받는다. 또한 성과 공유회 및 네트워킹 간담회 참석, 센터 공식 채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제출 서류 검토 후 파트너스로 등록된다.

다만 개별 지원 사업 참여 시에는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서식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인천상회 파트너스를 통해 인천의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상품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인천의 대표 브랜드로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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