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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직원 칠순잔치" 더 파인 프리미엄 사람 중심 ESG 경영 '눈길'

고윤석 대표 "구성원 헌신이 오늘날 회사 원동력" 사람 중심 조직문화 강화 예고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2-23 11:41

신문게재 2026-02-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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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인네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파인 프리미엄'이 최근 한 직원의 칠순생일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파인 프리미엄 제공
대전에 본사를 둔 (주)파인네스트(대표 고윤석)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파인 프리미엄'이 최근 직원의 칠순을 기념해 축하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자리는 오랜 시간 회사와 동행해 온 구성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건네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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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인네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파인 프리미엄'이 최근 한 직원의 칠순생일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파인 프리미엄 제공
고윤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회사 안에서 구성원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기업이 지향해야 할 가치"라며 "오랜 시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구성원의 책임감과 헌신이 오늘의 더 파인 프리미엄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고,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윤해원 실장은 "이 나이에도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 파인 프리미엄은 전속모델로 배우 신애라가 활동하고 있으며, 솔잎 증류 농축액을 판매하는 대전 지역 건강기능식품 회사다. 지난해 12월에도 직원의 환갑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구성원과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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