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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 연탄 3000장 나눔 봉사실천

지역 취약계층 9가구에 온정 전달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2-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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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누리봉사단은 21일 대전 성남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사랑나누리봉사단은 2월 21일 오전 9시, 대전 일대에서 연탄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양대병원 교직원 30명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15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성남동 9가구에 연탄 3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경사진 주택가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한 장 한 장 정성을 담아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연탄 한 장이 모여 큰 온기가 되듯, 우리 병원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건양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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