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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정읍의 미래, 말이 아닌 실행으로 앞당길 것”

내장저수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본격 시동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2-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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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내장저수지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의 관광지 형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은 지난 20일 내장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정읍시장, 정읍시의회 의장,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지사장 등 관계기관과 함께 '내장저수지 주변 현안 과제 합동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과 세부 일정, 처리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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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내장저수지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이번 회의는 내장저수지 일대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점검 자리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핵심 현안, 일정과 방향 확정 이날 회의에서는 ▲내장저수지 물그릇 키우기 사업(준설 및 인공섬 정비) ▲파크 골프장 조성 ▲홍수위 초과부지 처리 ▲순환 데크길 조성 ▲조류전망대 정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구체적 로드맵이 마련됐다.

특히 물그릇 키우기 사업은 농어촌공사가 2026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며, 여수로 및 제방 데크 설치 역시 관계기관 합의를 통해 설계 등 후속 절차를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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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내장저수지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정읍시가 공원계획 변경요청서를 즉시 제출해 환경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한 내장저수지 순환 데크길 4km 조성 계획을 시 계획에 반영해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와 함께 상류 유입부 및 단풍생태공원 인근 잡목 정비, 조류전망대 주변 환경 개선, 정읍 학생수련원 진입로 확장 등도 연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내장산 관광 벨트 고도화 내장산 단풍나무숲 정비와 단풍나무 양묘장 설치 검토도 2026년 사업으로 추진된다.



노후화된 내장산 케이블카의 안전대책 역시 환경부 협의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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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내장저수지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또한 내장상가 중앙 대형 저류시설 설치는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예방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윤준병 의원 "정읍의 변화,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회의에서 "내장저수지는 정읍 관광의 심장과도 같은 공간"이라며"각 기관이 따로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목표 아래 일정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확정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내장저수지는 사계절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정읍의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는 해결사 역할을 끝까지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 회의를 계기로 내장저수지 일대가 관광·휴식·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거점으로 변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 지고 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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