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PSC 및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첨단대체시험법 및 우주환경 모사 기반 비임상 평가 기술 공동 개발, ▲iPSC 기반 첨단 의료제품 및 비임상 평가 관련 주력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임상중개전략 공동 수립 등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 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iPSC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비임상 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첨단바이오 및 재생 의료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IOHealth는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연구·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지현 ㈜입셀 대표는 "입셀이 보유한 iPSC 및 오가노이드 기반 핵심 기술과 KBIOHealth의 비임상 인프라가 결합되면, 첨단 의료제품 개발의 완성도와 사업화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체시험법, 우주 의학연구 등 입셀의 주력 기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OHealth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비임상시험, 인허가 지원, 기술 사업화 등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첨단의료기기·재생의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단독] "능력 없으면 관둬야"…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2m/24d/78_2026022501001762100076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