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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산림 시책 회의

-산림 재난 대응, 산림 재창조 논의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2-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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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3일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도는 '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으로 ▲ (도민안전)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산림대전환)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산림)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휴양·치유 산림) 산림복지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산주,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향후 산림 분야 국가투자 예산 국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와 시군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해 산주·임업인에게 희망을, 도민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추진해 달라. 숲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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