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천안시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충남·대전 통합 조속 추진 촉구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2-24 10:30
규탄대회-장기수사진1
규탄대회.(장기수 예비후보실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충남·대전 미래 말살하는 국민의힘 규탄대회'에 참석해 충남·대전 통합의 조속한 추진과 정치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충남·대전 통합은 정당의 유불리를 따질 사안이 아니라 충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표 계산이 아닌 미래 가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은 동의하면서 왜 충남·대전 통합은 반대하느냐"며 "대구·경북은 통합해도 국민의힘이 당선될 가능성이 크고, 충남·대전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직격했다.

이어 "혹시 당선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라면 이는 지역의 미래보다 정당의 이해를 앞세우는 정치"라며 "충청의 백년대계를 선거 유불리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