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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대재해 예방 교육... ‘위험성평가 역량 집중’

관리감독자 등 165명 실무 교육
부서별 현장 여건 반영 자체 평가
유해·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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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지난 23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관리감독자와 주무팀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가졌다.

김해시는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협업부서 관리감독자와 비현업부서 주무팀장 등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결의대회와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개선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제도의 이해 △평가 절차 및 방법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 실제 현장에서 위험성평가를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실무 지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위험성평가는 사고가 발생하기 전 위험 요소를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제도로, 시는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전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자체 위험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평가에 그치지 않고 도출된 결과에 따른 개선 대책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부서가 주도하는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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