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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
먼저, '2026년 1차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27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며, 경운기·트랙터·파쇄기 등 사고가 잦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최근 3년 이내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이용자와 신규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23일 신풍면 조평1리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수리 여건이 열악한 지역 30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안전수칙,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농업인이 적기에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반사판을 부착하는 등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계 보급이 늘어나면서 농작업 안전사고도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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