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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용인문화재단 '로컬100 선정' 콘텐츠 개편 본격 추진

공간·공연 확대·유료 프로그램 등 개선 운영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24 10:59
[사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전경
용인문화재단은 경기도 남부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어 운영 전반을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 5개 공간 상반기 리뉴얼



상상의숲은 체험 환경 개선과 콘텐츠 재구성에는 ▲미술놀이터 ▲알로록 그라운드 ▲천개만개놀이터 ▲아슬아슬놀이터 ▲인터랙티브아트존 등 5개 공간을 상반기 중 개선한다.

개선에서는 놀이 동선과 체험 구조를 재정비하고, 감각·신체·놀이 활동 중심 체험 요소를 강화해 공간별 특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 2026년 상반기 공연 확대 운영



공연놀이터는 용인시 문화의 날과 연계한 '월간톡톡 공연놀이터'를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오전 정례 운영한다. 또한 1월 선보인 패브릭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시작으로, 주말 공연 횟수를 전년 대비 두 배 확대하고, 5월에 진행되는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 아빠'에 이어 6월에는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싸운드써커스' 등을 선보이며 어린이 공연 장르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 유료 프로그램 질적 고도화

유료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미술놀이터, 공연놀이터, 예술놀이터, 요리 조리 스튜디오는 외부 전문 예술가 및 기획진 협업을 확대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단순 체험을 넘어 공간 간 경험이 연결되는 '연계형 콘텐츠 구조'를 도입해 상상의숲 전반을 하나의 문화 경험 흐름으로 구성한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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