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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조3800억 AI데이터센터 협약

휴천산단 100MW 구축 300명 고용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2-24 11:22
2026경남 첨단전략사업 투자협약식 (2)
2026경남 첨단전략사업 투자협약식<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2월 23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 오리드코리아와 1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1조3800억 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식에서 3자 간 양해각서 형식으로 이뤄졌다.



사업 대상지는 휴천일반산업단지다.

2027년까지 1단계로 연면적 3만807㎡ 규모 40MW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최종 단계에서는 연면적 71799㎡ 규모 100MW로 확장할 계획이다.



3교대 기준 약 300명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오리드코리아는 2021년 산업단지 부지를 매입했다.

2024년에는 유치 업종을 강주물주조업에서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했다.



2025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설계는 2025년 10월부터 진행 중이며 상반기 인허가 완료 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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