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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춘계 위험기상 대비 기상 워크숍 실시

황사·안개·뇌우 사례 분석…비행 안전대책 점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2-24 14:12
공군 19전비
공군 제19전투비행단 기상대대 예보상황실에서 기상대대장 예승렬 중령(진)이 기상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공군 19전비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24일 기상대대 예보상황실에서 봄철 황사와 안개 등 위험기상에 대비한 2026년 춘계 기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상대대 예보관 등 15명이 참석해 봄철 대표 위험기상 사례를 중심으로 예보 역량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황사 분석과 예보 ▲봄철 안개 분석 ▲봄철 바람 예보 및 활주로 변경 지원 방법 ▲중원기지 봄철 뇌우·우박 사례 분석 등을 진행했다.

또 기상대대장 주관으로 '작전안정성 확보를 위한 성공적인 기상지원 방안'을 주제로 토의를 열고, 군사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상 요인을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부대 중·장기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과거 기상 평년치 자료를 토대로 올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기상을 예측했다. 이에 따른 단계별 비행 안전대책과 실무적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예승렬 중령은 "이번 워크숍은 예보관들의 실전적 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기상 상황이 부대 훈련과 작전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계절별 위험기상 분석과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함양해 빈틈없는 작전지원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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