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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도의원 |
이번 표창은 지역 경제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노력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끌며,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등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 생태계를 제도화하고,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다. 이 위원장은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광역시 중심으로 기울어진 계약 구조와 위탁사업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기업이 공정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시장 접근과 계약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개선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지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공 계약 구조 전반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 위원장은 그간 기업 친화적 제도 환경 조성, 지방분권형 경제 구조 전환, 경북형 민생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경제의 현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려 했던 과정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도전하는 분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고, 성실한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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