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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후속대책 점검

재난 대응 체계 보완 착수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2-24 14:56
함양군 산불 종료 후 대책회의
함양군 산불 종료 후 대책회의<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2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산불 종료 이후 후속 대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은 대형산불로 확산했다.

관계 기관 공조 속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재산 피해도 최소 범위로 관리됐다.



함양군은 진화 인력과 지원 기관에 감사 뜻을 밝혔다.

대피에 협조한 주민과 자원봉사자 역할도 공유됐다.

비상대책기구 편성과 부서별 임무 수행 절차도 점검했다.



재난 대응 흐름 전반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심리 안정 지원과 피해 조사 절차도 논의됐다.

복구 계획 수립과 보상 체계 정비가 과제로 남았다.

재난 대응 매뉴얼 보완과 협력 체계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점검해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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