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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품권 300억 확대

할인율 12% 상향 적용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2-24 15:00
[거창군] 청사사진
거창군청 전경<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24일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5년 발행규모 229억 원 대비 71억 원 늘어난 규모다.



조기 소진에 따른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행 물량을 확대했다.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인 거창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한다.



3월 발행분부터 기존 10%에서 12%로 할인율이 적용된다.

소비가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과 명절 기간에는 발행규모를 탄력 운영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60만 원으로 모바일 30만 원과 지류상품권 및 거창사랑카드 30만 원이다.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도 연간 약 11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발행 물량 확대와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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