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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 소멸 극복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2-24 15:15
1-5. 사진(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
(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가졌다.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자는 주택과 함께 스마트팜과 공동작업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최근 인구 1만6천 명 회복을 전환 목표로 삼아 정주 기반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주형 작은농원은 이러한 인구 구조 전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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