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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의회 곽명환(오른쪽) 부의장이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충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곽명환 부의장 제공) |
곽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마친 뒤 "충주는 더 이상 퇴직한 고위공직자들의 명예를 위한 2차 취업처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난 16년간 이어진 관료 출신 시장 체제 아래에서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충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 규정하며 차별화를 강조했다.
곽 예비후보는 "충주에서 자라고 살아왔으며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시민"이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가 살아갈 미래의 충주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직접 챙기는 '시민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충주 곳곳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곽 예비후보는 향후 선거사무소 개소와 분야별 세부 공약 발표를 통해 정책 구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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