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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친환경·저탄소' 거점 전략 수립

해양수산 4개 전문기관 공동주최
개항 150주년 기념 전략 마련
QR코드 활용 사전 및 현장 등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4 18:59
[260224 포스터] 부산항만공사스터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홍보문./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친환경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항만공사를 필두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등 해양수산 분야를 대표하는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공동 주최해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는 특히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을 대주제로 선정했다.

포럼에서는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으로서 부산항의 역할'에 대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가며, 이후 관련 업계 전문가 5명이 참여해 부산항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비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이 기존 항로를 넘어 친환경·저탄소 흐름에 발맞춘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돼 물류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관계자는 공식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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