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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한 완도군 12개 읍면 순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완도군 제공 |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사회적 돌봄 요구도 증가뿐 아니라 3월 27일 돌봄 통합 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도 6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4,750명에게 기초 연금을 지급하고, 21억 원을 투입,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완도군 장수 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 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633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 확인은 물론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정부 양곡 및 부식비와 더불어 환경 개선을 위한 신축·개보수 사업, 비품·의료 기기 등을 지속 지원하고, 도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에 강사를 파견해 문화, 예술,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도=서경삼 기자 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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